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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관련 정보

부동산 경매 초보들의 입찰 가이드

by 작은신발 2023.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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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부동산 경매를 하다 보면 수도 없이 입찰하고 떨어지고를 반복합니다. 떨어지는 것이 당연한 일중의 하나라 생각하면 스트레스를 덜 받는데 너무 이것에만 신경을 쓰다 보면 입찰가격이 높아져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물건분석하고 임장하고 입찰하는 것이 일상화하는 것이 좋지만 그래도 처음 접하거나 경험이 적은 사람들은 사소한 실수로 낙찰되었지만 빼앗겨 버리는 우를 범하기도 하여 부동산 경매 초보들의 입찰 가이드라고 생각하고 포스팅합니다.

 

부동산 경매 입찰 시 주의점

어느 법원이든지 입찰하는 날은 법원 주차장은 만원입니다. 예기치 않게 차가 막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지체하는 경우도 있는데 막상 주차장에 오면 주차할 곳이 없어 헤매다 보면 귀중한 시간을 많이 허비합니다.

 

마음이 급하다 보면 실수를 하게 되고 잘못하여 입찰금액을 잘못 적으면 귀중한 보증금을 날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입찰할 때는 가급적 대중교통이용하는 것이 좋고 차량을 이용할 때는 최대한 일찍 도착하여 편하게 주차하고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입찰장 입구에 가면 그날 진행되는 사건물건내용과 연기하거나 하루 만에 취하된 물건들 내역이 있습니다. 본인이 입찰하려고 하는 물건이 변경되지 않고 진행하는지 먼저 살피고 입찰해야 헛고생을 하지 않습니다.

 

부동산 경매입찰방법

입찰법정에 들어서면 앞쪽에 집행관실 직원들이 나와 입찰에 필요한 서류를 나눠 주는 경우도 있고 테이블에 비치해 놓은 경우도 있습니다. 입찰봉투라고 쓰여 있는 대봉투와 기일입찰표, 그리고 다수가 참여할 때는 공동입찰표와 소봉투인 매수신청 보증금봉투를 챙겨 와야 합니다.

 

입찰서 작성은 다른 곳에 가서 작성해 와도 되지만 투표할 때 기표소처럼 커튼이 처져 있는 곳이 입찰표 작성하는 곳입니다. 이 입찰소 안에는 인주와 필기도구 가 비치 되어 있고 입찰표 작성 예시도 붙여 있습니다. 모르는 분들은 예시를 참조하여 작성하시면 됩니다.  

 

대봉투에는 입찰표와 위임용인감, 법인일 경우 법인등기부등본, 보증금 봉투등 입찰에 필요한 모든 서류를 넣습니다.

대봉투에 사건번호와 동일사건에 물건이 여러 개일 경우 물건번호를 필히 기재해야 하고 날인하는 곳마다 빠지지 않게 날인을 잘해야 합니다. 

 

봉투 앞뒤면을 잘 살펴봐야 합니다. 뒷면에도 사건번호 적는 란이 있으니 이곳에도 사건번호를 잘 적고 서명 후 날인을 해야 하는데 지역별로 법원별로 봉투와 양식이 조금씩 다르지만 대동소이합니다.

 

대봉투 소봉투를 잘 적고 날인하였다면 이번에는 아주 중요한 입찰표 작성을 합니다. 사건번호와 물건번호를 적습니다. 본인이 오지 않고 대리인이 왔을 경우에는 입찰명의자 인감증명서를 필히 첨부해야 하고 본인 입찰이 아니기에 대리인란에 기재해야 합니다. 뒷면에 있는 위임장에 입찰 명의자와 대리인의 인적사항을 틀리지 않게 잘 기재해야 합니다.

 

입찰 무효 사유

다른 인적사항 등은 틀릴 경우 지우고 다시 고쳐 써도 되지만 입찰금액만큼은 절대 수정하면 안 됩니다. 만일 틀리게 기록하여 고쳐야 할 경우 양식을 다시 받아와서 재 작성해야 합니다. 주로 시간적인 여유가 없을 경우 실수를 많이 하니까 가급적 일찍 여유 있게 도착하라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네요.

 

매수신청 보증금은 최저가의 10%입니다. 예전에는 입찰하려고 하는 금액의 10%를 넣어야 했는데 이제는 얼마에 입찰을 하든지 최저가의 10%이지만 한번 낙찰되었는데 잔금을 내지 않고 다시 입찰할 경우는 입찰보증금이 20%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착오를 일으켜 실수를 많이 하는데 신경을 써야 될 부분이고 보증금 액수가 최저가 보다 많으면 상관없지만 최저가 보다 작으면 그 입찰은 무효가 됩니다. 

 

입찰표를 제대로 작성하였다면 신분증을 들고 접수를 하면 되는 데 집행관 직원들이 신분증 확인 후 봉인을 하고 접수증을 발부하는데 이것을 잘 보관해야 나중에 패찰 할 때 보증금 봉투를 빨리 회수할 수 있습니다.

 

경매를 처음 하실때에는 부동산 경매 초보들의 입찰 가이드를 잘 숙지하셔서 모두가 경매를 통하여 경제적 자유를 실현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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